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경전철 강북횡단선 (문단 편집) == 광명역~ 목동선 연장 == 양기대 국회의원은 2020년 4월 총선 당선 직후 '광명~목동선'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키겠다며 광명시에 사전타당성 용역을 제안했고, 광명시는 추경예산 2억3천만원을 편성해 용역을 실시한 바 있다. 이후 양 의원은 지난 1년간 국토교통부,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를 설득하고, 서울 양천구 국회의원인 황희, 이용선 의원 등과 협력하며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였지만 역부족이었던 셈이다. 광명~목동선이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되지 못하자, 양 의원은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수립시 광명~목동선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. 양기대 국회의원은 "국토부가 광명~목동선의 사업성과 필요성은 인정했지만 정부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발표하면서 광역교통대책 수립 환경이 변화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"며 “광명·시흥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수립 시 KTX광명역과 GTX-B 노선 신도림을 연결하는 남북광역철도가 추진되는 점 등을 고려해, 광명~목동선을 기존 광명시 교통대책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겠다”고 말했다. 또한 양 의원은 "광명~목동선은 KTX광명역과 서울 서남권(목동, 강서)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신설요구가 많다"며 "광명시가 실시한 사전타당성 연구에서 B/C가 0.81, 강북횡단선과 결합하면 총 승차수요가 일 93.571명, B/C는 0.93까지 나온만큼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수립시 협의하겠다"고 덧붙였다. [[분류: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]][[분류:대한민국의 착공 예정 철도 노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